BMW M340i 투어링 실키식스 387마력!

m뱃지를 부여받은 최초의 웨건 bmw의 m340i 투어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mw의 자랑 실키식스 6기통 엔진에 387마력의 힘을 자랑하는 차량은 어떤 차일까요?

웨건 차량은 아이가 있는 집에서 유모차의 수납이 간으하고 아빠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387마력이 구매를 자극하는 요소인듯 합니다.

bmw m340i 디자인 적재공간

가솔린 실키식스 엔진으로 조용한 승차감이 장점이 되고, 핸들을 돌렸을때 의도한 느낌으로 정교한 체감을 자랑하는 m340i는 최고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세단이지만 트렁크가 넓은 웨건 디자인으로 4~5인 식구 대비 여행을 갈때에도 짐칸이 확실히 확보되므로 패밀리 카로써도 충분한 적재공간을 자랑합니다.

6기통 b58 실키식스 엔진은 bmw의 자랑입니다. 가솔린 터보엔진 특성상 저속에서 터보렉이 약간 있지만, 연비는 고속주행 무려 14km 시내주행 9km 정도로 고성능 차 대비 연비가 우수합니다.

아쉬운점, 고질병

선루프 열고 닫을때 잡소리 이슈가 있습니다. 또한 하체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방지턱 넘을때 잡소리가 나고 핸들까지 진동이 전해지는 민원사항들이 있습니다.

만약 카시트를 3개이상 달아야 하는 다둥이 가정의 상황이라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카시트를 장착할수 있는 아이소픽스가 양옆에만 있고, 가운데는 아이소픽스가 없어서 카시트 장착시에는 참고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작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의 과열 이슈가 있습니다. 휴대폰이 과열 되면 무선 통신에 이상이 생겨서 소리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bmw m340i 에는 미쉐린의 파일럿 스포츠4 올웨더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빗길에 최고의 성능을 내는 타이어 중 하나입니다. bmw의 지오메트리와 미쉐린 타이어가 만나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있습니다.